드디어 기다리던 기능이 나왔다.
노션 오프라인 모드가 공식적으로 지원되면서, 이제는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끊김 없이 노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비행기 안이나 인터넷이 불안정한 출장지에서도 노션에 있는 내 워크스페이스에 자유롭게 접근하고 작업할 수 있게 되었다.

노션 오프라인 모드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전 노션 오프라인 모드라고 하면 상당히 제한적이었다. 데스크탑에서만 그 기능을 부분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 필자의 경우는 여러 워크스페이스를 옴겨 다니면서 작업할 때, 버퍼링이 너무 심해서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오프라인 버전이라는 항목이 공식적으로 업데이트 되어서 버퍼링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지원 플랫폼: 데스크톱 앱, 모바일 앱, 테블릿 앱
- 사용 방법:

- 원하는 페이지를 열고 상단의
•••메뉴 클릭 - “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 토글을 활성화
- 페이지가 기기에 다운로드되며, 이후 오프라인에서도 접근 가능
- 주의사항:
- 오프라인에서 사용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엑셀이나 워드와 같이 원드라이브가 아닌 내 디바이스에서 사용하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인터넷이 연결하기 전까지는 다른 기기에서 업데이트된 자료를 볼 수가 없다.
- 이 기능은 유료 요금제 이상에서 사용 가능하다. 적어도 플러스 요금제(매월 10$) 이상을 사용해야한다.

사용성은 어디까지 확대될까?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기능 추가를 넘어, 노션의 활용 범위를 크게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 기내나 해외 출장 중 업무 기록
- 현장 조사나 인터뷰 시 실시간 메모
- 인터넷 연결이 제한된 환경에서의 팀 협업
필자는 해외 출장을 나가면 말도 안되지만 인터넷이 1도 안되는 환경에서 10시간 이상씩 일을 할 때가 있는데, 이전 까지는 노션의 오프라인 작업이 불가능해서 워드나 엑셀을 사용할 수 밖에는 없었는데, 이번 업데이트가 이러한 나의 업무 환경을 크게 바꾸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유료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자동 다운로드 기능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페이지를 미리 준비해두는 습관을 들이면 훨씬 더 유연한 작업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