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션 캘린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기능이 좋았고 구글 캘린더와 노션 캘린더를 모두 연동해서 한번에 보여주는 기능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중에서 노션 캘린더 스케줄링 스니펫 기능이 있는데요. 정말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엄청난 기능입니다. 그 사용 방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노션 캘린더 설치
노션 캘린더를 실행해야 합니다. 구글에서 노션 캘린더를 검색한 후 노션 캘린더를 설치 합니다.
노션 캘린더를 다운로드 후 설치 후 노션과 연동하고 싶은 구글 캘린더 계정을 연동하면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노션 캘린더 스케줄링 스니펫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혹시 실무에서 아래와 같은 경험 때문에 미팅 일정을 잡는데 시간을 많이 소요하지 않았나요?
- 나: 김과장님, 지금 외부 출장에 나와있어서 전화를 못받았습니다.
- 김과장: 어, 한시간 정도 미팅을 할 수 있을까요? 가능한 시간 말씀해주시면 제가 시간을 잡고 링크 보내겠습니다.
- 나: 네 저는 내일 오후 5시에서 7시 사이에 가능합니다.
- 김과장: 음 저는 그때는 안되고 다음날 오전에 가능한 시간 있나요?
- 나: 네 오전에는 9시에서 10시 사이에 잠시 시간이 있습니다.
- 김과장: 흠….
노션 캘린더 스케줄링 스니펫을 사용하면 이런 상황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차례로 자세히 설명을 하겠지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내가 미팅 가능한 시간을 쭉 설정해서 보내주면 상대방이 그 가능한 시간대에서 미팅시간을 클릭하면 그 메세지가 다시 나에게로 전달 됩니다. 내가 오케이 버튼만 누르면 그것으로 모든 미팅 링크와 미팅 약속이 정해집니다. 중간 중간 다시 확인하고 확인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진 것입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 하겠습니다.
노션 캘린더 스케줄링 스니펫 사용 방법
노션 캘린더에서 월별 표시가 아닌 주간 표시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주간 표시로 바꾸어 주시고 단축기로는 0 혹은 W를 누르면 주간 보기로 변경됩니다. 마우스로 직접 클릭해서 변경해도 됩니다.
우측의 스케줄링 스니펫에서 가능 여부 공유를 클릭합니다.
가능 여부 공유를 누르면 마우스 커서와 달력 배경이 변경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달력 배경이 하얀 바탕에서 무늬가 있는 형태로 변경 되었고 이때 미팅 가능한 시간을 마우스 커서로 드래그 하면 드래그한 부분이 하얀색 배경와 파란색 왼쪽 모서리로 바뀝니다.
미팅을 Google meet 혹은 zoom에서 진행할지 선택을 합니다.
지금 사진은 시간대가 도쿄로 되어있지만 한국으로 변경하고 원하는 시간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설정이 끝났으면 생성을 누르면 스니펫이 복사됨이라는 표시가 나타나고 발신하고자 하는 메일에 붙여넣기 후 보내기만 하면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수신한 메일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간단한 미팅 가능 시간과 링크가 나오는데 링크를 클릭합니다.
링크에서는 상대방이 보낸 미팅 가능한 시간안에서 내가 참여 가능한 시간을 선택하고 스케쥴 잡기를 눌러주면 다시 주최자에게 미팅 시간에 대한 메일이 발송 되고 주최자가 최종 수락을 누르면 약속이 잡히게 됩니다.
설명 자체보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정말 간단하고 약속을 잡는 과정과 절차가 상당히 간소화 되어서 업무 시간 단축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실제로 저는 고객들이나 파트너사와 약속을 잡을때 노션 캘린더 스케줄링 스니펫을 사용하고 있고 업무에 상당히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구글 캘린더를 노션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노션 자체의 데이터 베이스 캘린더와 노션 구글 캘린더가 함께 통합된 툴을 사용할 수 업었습니다. 하지만, 노션 캘린더의 사용으로 하나로 통합된 업무 툴을 사용할 수 있고 일정 관리 뿐만 아니라 미팅등의 약속 잡기 등에도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노션 캘린더 스케줄링 스니펫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노션 캘린더의 다운로드 부터 설치, 연동 및 활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