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용 새 아웃룩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출시하였습니다. 아직 정식 출시는 아니지만 누구나 무료로 모든 기능들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2024년 9월 새로운 아웃룩 정신 버젼이 나올 예정이고 지금은 새 아웃룩 활성화를 통해서 바로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1. 새 아웃룩 무엇이 바뀌었나
새로운 버젼에서 무엇이 바뀌었는지는 대표적으로 다양한 메일 계정을 연동해서 한 캘린더로 통합해서 볼 수 있는 일정 기능이 크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 사용자 입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아웃룩에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앱들을 추가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마이크로소프는 자동화 측면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몇 가지 변화된 점을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아웃룩의 새로운 버젼은 윈도우 11 컴퓨터에서 검색에서 Outlook(New)를 실행할 수 있고 Microsoft store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아웃룩을 실힝하면 다음과 같이 toggle을 통해 기존 버젼과 새로운 버전을 활성화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1. 다양한 테마
다양한 최신 테마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움직이는 이미지 등 시각적으로 기존의 아웃룩 앱보다 더 세련된 디자인의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화면 우측의 설정을 클릭 후 일반 – 모양에서 원하는 테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2. 심플한 설정 화면의 변화와 사용 방법
기존의 아웃룩은 설정을 위해서 파일 – 옵션을 통해서 설정을 다루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버젼에서는 설정 클릭 한번으 상당히 심플하고 직관적인 설정 화면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편리성을 더 높였습니다.
계정, 일반, 메일, 일정, 사람 등을 클릭해보면 기능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도 누구나 쉽게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3. 한 눈에 보이는 계정 관리
계정 관리에서는 추가한 모든 계정을 한 눈에 식별함은 물론 계정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관리를 통해서 계정을 삭제할 수 있고 계정에 대한 각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1-4. 서명 관리
설정 – 계정을 통해서 서명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서명의 기능은 기존 아웃룩과 큰 차이는 없지만 설정한 테마와 함께, 서명을 만드는 창의 색상도 변화 되었습니다.
1-5. 자동 회신
직장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자동 회신 기능도 자동 회신 켜기 활성화/비활성화를 통해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1-6. 메일 보내기 취소
설정의 메일 – 작성 및 회신에서 보내기 실행 취소를 할 수 있고 시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를 보낸 후 최대 10초 이내에 메시지 발신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기능 들은 기존의 아웃룩에서도 사용이 가능했던 기능이지만, 매 번 사용할 때마다 설정의 위치가 잘 기억이 나지 않거나 보이지 않아서 구글링을 해서 찾아본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버젼에서는 설정 화면에서 누구나 바로 쉽게 찾아서 설정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7. 자동화 규칙 관리
자동화 규칙 관리도 더 직관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설정 – 메일 – 규칙에서 토글 버튼을 통해서 규칙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1-8. 일정 관리의 큰 변화
새로운 버젼에서 각 기능들의 디자인적인 요소와 사용자 친화적인 심플한 변화가 있었다면, 일정 관리에서는 기능적인 측면에서 엄청난 변화가 있엇습니다. 다양한 계정들을 연동하고 일정을 아웃룩에 취합해서 색상별로 볼 수 있어서 일정 관리의 효율성을 더 높였습니다.
월간, 주간, 일간 보기는 물론 가능하고 각 계정의 일정을 보이지 않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일정에 날씨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섭씨/화씨 및 지역을 설정해서 달력에 표시할 수 있고 오늘 부터 5일 동안의 날씨가 표시됩니다.
1-9. 앱 추가
다양한 앱을 추가할 수 있어서 아웃룩의 사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도 많은 앱이 있지만 정식 출시된다면 적용 가능한 더 많은 앱들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면 왼쪽에서 앱 추가 버튼을 통해 설치 가능한 다양한 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천, 인기 및 다양한 범주의 앱을 제공하고 있고 검색에서 번역이나 tracking 등 확장 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10. 스레드보기 해제
간혹 스레드 보기로 인해서 이메일을 놓지는 경우가 아주 간혹 있습니다. 아주 많은 양의 메일을 한번에 받다보면 그 중간 메일을 놓지는데요, 스레드보기를 해제하면 모든 메일을 개별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새 버젼에서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겠습니다.
보기 – 대화 – 각 메시지를 새별적으로 표시를 클릭하면 해제할 수 있습니다.
2. 새 아웃룩의 후기
새 아웃룩은 클래식 버젼에 비해서 가장 큰 변화라고 하면 캘린더 부분입니다. 구글 캘린더를 연동하고 모든 연동된 계정들의 일정을 한눈에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존의 구글 캘린더와 요즘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노션 캘린더의 등장으로 MS에서도 이에 대응한 많은 기능들을 새 아웃룩을 통해서 업데이트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은 만큼 개선될 필요가 있는 사항도 분명히 존재 합니다. 2024년 3월 21일 기준으로는 현재 대표적으로 이메일 연동시에 IMAP 방식만 연동이 가능하고 아직 POP 연동 방식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에 따르면 나중에 정식 출시될 때에는 POP 연동 방식도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지메일, 아이클라우드, 네이버 등 많은 메일 계정들은 IMAP 방식을 제공해서 연동 가능하지만, 하이웍스 같은 회사 계정의 POP3 방식 메일은 연동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클래식 버젼의 아웃룩을 여전히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지금 까지 새로운 버젼의 아웃룩의 큰 변화 점과 몇 가지 사용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노션 캘린더 사용법과 아웃룩 캘린더의 공휴일 사용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