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부야 아식스 농구화 구매 후기를 공유한다.
최근 일본 출장이 생겨서 겸사겸사 도쿄에서 농구화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알아 보았다. 아식스 농구화는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들고 직구로 구매하기에도 가격이 상당히 되는것으로 유명해서 직접 가보기로 했다. 결과는 대만족이다.
일본 시부야 매장 방문
필자의 본사에서 근무하는 일본 현지인에게 물어보았다. 아식스 농구화를 구매할 수 있는 큰 매장을 추천해 달라고 했다.
젤버스트를 구매하고 싶지만 이왕이면 다른 모델들도 함께 신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서 큰 매장을 가고 싶었다.
필자가 추천받은 매장은 시부야의 아식스 하라주쿠 플래그쉽 스토어이다. (Asics Harajuku Flagship Store)
방문 당시에 매장은 정말 컸고 아식스의 축구, 농구, 런닝 부터 웬만한 종류의 제품은 모두 보유하고 있었다.
방문전 아래의 정보는 꼭 확인하고 방문 하기 바란다.
- 위치: 구글 맵 링크 참조
- 오픈 시간: 오전 11시 ~ 오후 7시
- 저녁 오후 7시면 문을 닫기 때문에 저녁에 방문 예정이라면 서둘러야 한다.
- 면세: 5,000엔 이상부터 가능하며 꼭 여권을 지참하기 바람
농구 관련 제품은 아래 사진을 참고 바란다. 아식스의 모둔 농구화 제품은 판매 중이고 사이즈도 작은 사이즈 부터 큰 사이즈까지 모두 보유중이라고 한다.

아식스 농구화 가격
농구화 가격은 일단 네이버 쇼핑 보다는 훨씬 저렴하다. 거기에 면세 할인 까지 받아서 필자의 경우 약 7~8만원 정도를 더 싸게 구매했다고 할 수 있다.

지금 사진에 보이는 가격에서 면세 할인 10% 를 받아서 16,335엔에 구매를 했고 환율을 고려해서 약 15만원 정도 대에서 구매를 할 수 있었다.
지금 네이버 쇼핑 가격으로는 젤버스트 28 블랙 컬러 기준으로 21만 5천원 정도이다.
아식스 농구화 사이즈
아식스 농구화 사이즈는 아식스에서 출시되고 있는 모든 런닝화의 사이즈와 동일하다. 필자는 260을 신고 있지만 나이키 신발은 발볼이 좁게 나오기 때문에 적어도 265이상을 신어야 하는데 아식스는 농구화 제품도 일반 런닝화와 동일하게 발볼이 넉넉한 편이다.
젤버스트 28 블랙 구매 후기

젤버스트 28 블랙은 대만족이라고 할 수 있다. 발목이 없는 신발을 구매 했지만 플레이할 때 뒷굼치와 발을 정말 잘 지지 해준다.
피팅
먼저 피팅이다.
피팅은 정말 만족스럽다. 아시아인의 발 모양에 맞춰 제작된 덕분에 정사이즈로도 충분하다.
발목은 미드컷 정도의 높이로 올라오고, 슈레이스 홀은 적절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어 발을 잘 잡아준다고 할 수 있다.
접지력
필자의 경험으로는 접지력은 정말 뛰어난것 같다. 힘을 주면 거의 바로 멈추는 느낌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쿠션
쿠션은 상당히 단단한 편이다. 하지만 나이키의 폼 쿠션 신발과 큰 차이는 없었다.
지금 까지 피팅, 접지력, 쿠션에 대한 필자의 간단한 리뷰로 구매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