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오니아를 이용하면서 카드를 발급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페이오니아 카드 홈페이지에는 각종 수수료가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현금 인출이 급할 때, ATM 인출 시 얼마의 수수료가 드는지 페이오니아 카드 ATM 인출 방법을 설명합니.

페이오니아 카드 ATM 인출 사용 방법
일본 여행중에 현지 엔화가 급하게 필요하던 와중에 페이오니아 카드 ATM 인출을 해보지 않아서 테스트 차 현금 인출을 결심했습니다. 세븐 일레븐에서 인출을 했고 현지 엔화를 인출했습니다.
먼저 페이오니아 카드를 넣으면 언어 선택이 나오고 한국어를 클릭합니다.
인출을 클릭하고 페이오니아 카드는 체크 카드이기 때문에 “Debit Mastercard”를 선택합니다.
PIN 번호를 누르라고 나오는데 PIN 번호는 비밀 번호가 아니고 페이오니아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플 실행 – 카드 – PIN 번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찾고자 하는 금액을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거래 통화 선택이 나오고 여기서 현금 인출, 이용료, 총액, 환율 및 환전 금액을 확인하고 현지 금액인 엔화를 클릭합니다. 여기서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가 220엔에 당시 구글 기준으로 0.0069달러인데 0.0075로 많으면 많다고 할 수 있는 환차익을 가져갑니다. 물론 151.44 엔이 아니라 실제로 페이오니아에 찍히는 금액은 아래 후기에서와 같이 148달러 정도로 다행이 조금 낮게 찍혔습니다.
엔화를 클릭하면 엔화가 나오고 잠시 후에 페이오니아 카드에서 계산된 만큼의 달러가 차감됩니다.
페이오니아 카드 ATM 인출 후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만엔 즉 20만원이 안되는 돈을 인출하는 것에 수수료가 9.57 달러 즉 수수료가 약 6.5%…나 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원 이상 즉 천엔 가까이 수수료를 내는 것입니다.
페이오니아는 미국 플랫폼이기 때문에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사실 외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로나 파운드를 지원하지만 그 외에 한국이나 일본은 비슷하게 적용을 받습니다. 너무 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미리 환전을 하는 것이 좋고 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에서 페이오니아 카드를 직접 사용해서 차라리 3% 정도대의 수수료를 내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USD 달러를 인출해서 환율 보정이 없거나 ATM 기기의 인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면 6.5프로의 큰 수수료는 내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 사진은 제가 한국에서 카페에서 6천원을 지불했을때의 명세서입니다. 수수료 0.16으로 약 3.3 프로의 수수료를 페이오니아에서 가져갑니다. 차라리 수수료나 환 차익을 많이 가져가는 ATM기 보다는 수수료가 덜 발생합니다.
결론은, 페이오니아 카드 사용시 3.3프로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직접 결제가 좋고 수수료가 발생하는 ATM 기기에서의 인출은 기본 5%이상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페이오니아 계좌 개설 가입 및 카드 발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