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장을 매주 가게 되면서 산토리 하이볼 용인 산토리 위스키를 정말 쉽게 구할 수 있게 된다. 하이볼 레시피 #1으로 산토리 위스키를 활용하여 산토리 하이볼 최적의 비율 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최적의 잔, 얼음, 탄산수 및 레몬에 대해서 노하우를 공개 한다.

산토리 위스키 하이볼
하이볼은 텀블러형 글라스에 얼음과 적절한 비율의 산토리 위스키를 넣고, 탄산수 혹은 토닉워터, 진저에일과 레몬이나 라임을 넣어 상큼함을 넣어 마시는 주류이다. 일본 출장중에 꼭 술집에서 하이볼을 즐겨 마시곤 했는데 요즘은 한국의 정말 많은 술집에서도 하이볼을 팔고 있다. 산토리 가쿠빈은 1937년 개발되었다고 한다. 저가 위스키이고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지만, 스트레이트로 먹기엔 부담이 있다. 참고로 도수는 40%인데, 하이볼로 만들어 먹으면 상당히 위스키 향과 탄산의 조화가 좋다.
산토리 하이볼 최적의 잔
산토리 하이볼을 위한 최적의 잔은 역시나 산토리에서 나온 산토리 마크가 있는 잔이 최고다. 하지만, 잔이 없어도 비슷한 텀블러 형태의 잔으로도 충분하다. 하이볼 애호가로써 약 300ml의 사이즈가 가장 최적의 하이볼 글라스 사이즈다.
일본 출장중 모 이자카야 사장님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인데, 하이볼 잔은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잔이 좋고, 사이즈의 폭이 일정한 글라스가 좋다고 들었다. 하이볼의 생명은 탄산임으로, 얼음이 천천히 녹으면서, 탄산이 빨리 빠지지 않은 잔이 좋다.
하이볼 얼음
하이볼 잔이 준비 되었다면, 단단한 얼음을 가득 글라스에 채운다. 얼음이 천천히 녹으면서 음료의 온도를 낮추는 것이 생명이다. 사람이 여럿이 모여서 얼음이 부족하다면 적어도 2/3은 채운다.
집에 있는 얼음을 가득 채워도 좋지만, 가장 최적의 얼음을 이야기 하자면 편의점에 파는 돌얼음이 가장 최적이다.
산토리 위스키
산토리 위스키는 한국에서는 롯데마트에서 한번씩 본 것같다. 하지만 가격이 5만원이 넘었고, 재고가 많이 보이지 않았다. 700ml 기준 약 4만원 정도 이마트에서 본적이 있다.
일본에서 구매한다면, 정말 착하다. 지금 엔화 900원 기준으로 약 15,000원 정도로 돈키호테에서 구매할 수 있었다.
하이볼 탄산수 및 토닉워터
탄산수를 넣을 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율이다. 위스키와 탄산수를 1:4의 비율로 섞는 것이 가장 최상이다. 1:4의 비율로 넣었다면, 탄산이 날아가는 것을 최소화 하기위해 가볍게 2번 정도만 저어준다. 산토리 웹페이지에서도 각 도수에 맞는 비율을 설명하고 있다.
탄산수, 토닉워터, 사이다 혹은 진저에일을 본인 기호에 맞게 넣으면 된다. 위스키의 향과 탄산만 원한다면 탄산수가 최적이다. 주의할 점은 반드시 탄산수나 토닉워터를 차가운 것을 넣어야 한다. 우리는 탄산을 지켜야 한다.
하이볼에 상킁함을 더하다
이제 다 되었다. 마무리로 레몬 혹은 라임을 넣어 하이볼에 상킁한 맛을 더해보자. 레몬은 슬라이스 1개를 보통 넣는데, 마트에서 파는 레몬즙을 사용해도 아주 맛이 훌륭하다. 레몬은 넣을때 꼭 껍질 부분을 깨끗이 씻어서 넣도록 하자.
산토리 하이볼과 함께할 안주
하이볼은 위스키 향은 있으면서 탄산과 동시에 도수는 그렇게 높지 않다. 그래서 어떤 안주와 먹어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자카야 메뉴들과 즐겨 먹지만 꼬치 종류와 아주 잘 어울린다.
산토리 하이볼의 개인적인 생각
일본 가격 기준으로 정말 저렴하게 구입해서 먹을 수 있다. 일본 편의점에서는 산토리 위스키 하이볼을 캔으로 판다. 남녀 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술에 탄산수인 물을 섞어서 먹는 주류로 다음날 뒤끝이 상당히 좋았다. 하이볼은 식당에서 먹는 것 보다 집에서 기호에 맞게 만들어 먹는 편이 가격적인 면에서나 콸러티 면에서나 아주 만족 스럽다.
산토리 위스키 말고 다른 위스키로 하이볼을 만들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