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볼 레시피 #2로 제임슨 위스키를 가지고 제임슨 하이볼 레시피 최적의 비율을 소개한다. 제임슨 위스키는 마트에서 쉽게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정말 가성비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제임슨 하이볼 레시피 및 어떤 탄산수 혹은 토닉워터와 어울리는지 그리고 레몬 선택 요령까지 설명 한다.

제임슨 위스키 하이볼
제임슨 아이리시 위스키는 1780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상당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아일랜드 위스키이다. 기회가 된다면, 제임슨 하이볼을 만들기 전에 가볍게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한잔 시음해보길 바란다. 약간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알싸함 그리고 바닐라향의 풍미가 느껴진다. 이전에 소개한 산토리 위스키와는 다르게 스트레이트로 먹어도 큰 거부감은 없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하이볼로 만들었을 때 그 맛이 재대로 발휘된 것 같다.
700ml 기준 3만원대의 가격이고 알코올 도수는 40도이다.
제임슨 하이볼 잔
개인적으로 술에 대한 예의는 잔이라고 생각한다. 술을 마실 때 어느 순간부터 잔을 신경 쓰게 된다. 제임슨 위스키 잔으로는 제임슨에서 나온 하이볼 잔이 가장 좋다. 하지만, 최적의 잔으로는 텀블러 형태의 잔을 고르면 되는데 얼음을 넣었을 때 탄산이 날아가는 것을 최소화 하는것이 하이볼 잔의 목적이다.
제임슨 하이볼 진저에일
제임슨 하이볼 레시피는 제임슨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소개가 된다. 제임슨에서는 진저에일 추천한다. 간단히 제임슨 아이리시에서 추천하는 레시피를 보고 가자.
- 하이볼 잔에 얼음을 먼저 채우고 제임스 샷 글라스 한잔을 넣는다.
- 글라스에 라임 웨지 하나의 즙을 넣는다.
- 제임슨과 진저 에일을 1:3의 비율이 되도록 진저에일을 넣는다.
참고로 진저에일은 생각에서 추출한 엑기스와 향을 섞어 만든 탄산수라고 보면되는데, 개운한 맛이 있지만 호불호가 있다.
진저에일을 제임슨과 섞어 밨을 때, 맛은 상당히 성공적이었다. 진저에일을 다른 위스크와 섞어서 먹진 않지만, 제임슨과 섞었을 때, 맛이 깔끔하고 제임슨 풍미도 그대로 유지가 되었다. 제임슨에서 공식적으로 추천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제임슨 하이볼 탄산수
개인적으로 탄산수를 넣은 하이볼을 아주 즐겨 먹는다. 이유는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먹을때의 강한 맛은 부담스럽지만, 위스키의 향은 그대로 느끼고 싶고, 톡쏘는 탄산의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취향에 맞게 탄산수, 토닉워터 혹은 홍차를 조합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제임슨 하이볼 비율
비율은 1:3의 비율을 공식 웹사이트에서 추천 하지만, 어디까지나 취향이다. 이것이 하이볼의 매력이 아니겠는가. 개인의 취향에 맞게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얼마든지 토닉과 조합해서 먹으면 된다. 1:4의 비율로 먹어도 제임슨 위스키의 풍미는 그대로 느껴지니 기호에 맞게 조합하면 된다.
제임슨 하이볼 얼음
하이볼은 위스키, 잔 그리고 토닉의 최적비율이 만난 하모니이다. 하지만, 얼음 또한 매우 중요하다. 얼음은 잘 녹지 않도록 크면 클 수록 좋고 적어도 글라스의 2/3 이상은 채워져야 한다. 액체를 차갑게 유지하면서 탄산이 날아가는 것을 최소화 해야 한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탄산을 지켜야 한다.
제임슨 하이볼 라임
지난번 산토리 하이볼 레시피를 소개할 때는 상큼한 맛을 더하기 위해 레몬을 추천했다. 이것 또한 어디까지나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되는데, 제임슨 하이볼에서는 제임슨에서 공식적으로 추천하는 라임이 조금 더 상큼함을 더하고 알코올의 냄새를 잡아 준 맛이 났다. 생 라임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껍질을 깨끗이 씻어서 넣고, 시중에 파는 즙을 넣을 때는 반 스푼 정도의 양을 추천한다.
제임슨 하이볼 레시피의 개인적인 생각
산토리 위스키는 한국에 납품이 잘되지 않는지 구하기가 쉽지 않은 주류 인데 반해 제임슨 위스키는 마트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위스키이다. 스트레이트 보다는 하이볼로 먹었을 때, 부드러움과 어우러진 위스키 향이 정말 맛있었다. 가성비의 끝판왕으로 즐길 수 있는 제임슨 위스키를 집에서 간단한 준비와 함께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산토리 위스키 레시피를 알고 싶다면, 아래를 참고 하기 바란다.